[쭈쿡]집밥으로 외식기분 꼬막비빔밥, 숙주볶음, 된장찌개, 배추전

2018. 1. 8. 14:21요리하는여자[밥상, 술상]

점심은 밖에서 외식하고

저녁은 뭐먹지?

 

고민고민하다가 하나씩 먹고싶은거

말하다보니 결국엔 집밥!

 

#쭈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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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은 쭈쿡 다 좋아해 줘서

주방 들어 갈 일이 많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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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메뉴----------------

 

바삭바삭 배추전

매콤 감칠맛 꼬막 비빔밥

보글보글 야채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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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은 대구 수목돌풍 탑마트

매천시장이 더 좋은데 너무 멀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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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서는

재료 담는 일회용봉지 20원을 받더라고요~

봉지값을 받음으로써

봉지 사용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당근, 감자, 양파, 뭐 신선야채는

 

어찌 ??

 

기본적으로 해결방법도 없이

금액만 부과한거 같아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글쌔..

 

다시 가져오면 환불해준다는데

흙 묻은 봉지를 다시 환불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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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사용을

줄여야하는건 맞지만! 어리둥절!

 

쩝쩝쩝

 

 

오늘의 쭈쿡 집밥 시작!

 

 

전 중에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맛있게 만드는 전 배추전

 

부침2+튀김가루1 정도의 비율로

물 많이~ 스르륵 흘러내릴정도의 농도로

배추를 촉촉히 적셔 구워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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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간장 만들어서 콕 찍어 먹으면

 

애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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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비오는날에도 굳!

 

 

요즘 최애메뉴 꼬박 비빔밥

(포스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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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적어보자면

1. 뜨거운물에 생강술 넣고 1분 40초 정도

꼬막이 4~5개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살을 발라낸다.

(오른쪽 방향으로 돌리면서 익혀요)

 

2. 양념장 만들어서

(고춧가루, 간장, 생강술,

까나리, 설탕, 올리고당, 미림, 깨, 마늘, 파)

 쉐키쉐키 

 

3. 야채(실파, 고추)있으면 적당히 잘라서

같이 넣어 비벼주면 끝

 

4.갓 지은 밥으로 양념밥 만들어 먹으면

 

꿀맛

 

 

꼬막 살 발라내는데 꼬맹이들

옆에 와서 달라고~

입에 넣어주면 냠냠 먹는거 보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옆에서 하나씩 먹는게

제일 맛있잖아요.

 

알쥬??

 

 

양념에 꼭 밥 비벼드세요!

 

[!!!!]

 

*그리고 꼬막은 비린맛이 적어요.

꼬막 삶은물로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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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멸치육수 안내고 꼬막 육수로

된장찌개 만들어 봤는데 뒷 맛이

시원하고 깔끔한게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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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1석2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막 육수에 된장풀고

양파, 버섯, 호박, 고추, 파, 버섯

지글지글 끓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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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비빔맙이랑 조합이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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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내내 엄지척

밖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다며!

 

쭈쿡이 최고라며!

포기못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좋네유?

 

 

 

조금 허전해서 꼬막 살때 숙주한봉 사서

새우 숙주볶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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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소금, 후추, 미림 뿌려서 잠시두고

올리브유에 마늘, 파볶고

새우 넣고 숙주 넣고 굴소스 넣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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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밥 위에 꼬막 올리고

숙주볶음 조금 올려서 한입 먹고요~

 

된찌 국물 한입 똬!

 

배추전 간장양파랑 함께

마무리 해주면!

 

오늘의 베스트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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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뭐먹지?

 

 

모두 집밥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