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술집]수성못 이자카야 루프탑 천상 페이스북 술집 탐방 실패

2017. 5. 11. 15:39즐기는여자/맛집탐방

 

천상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못길 22 4층
053-761-9119
PM.05:30 ~ AM.02:00
(금, 토요일 AM.3:00 마감)

 

황금연휴에 친구들이랑

출동한 천상입니다.

 

친구가 루프탑 가고싶다고해서

평소에 페이스북에 많이 올라왔던 천상

ㅋㅋㅋㅋ

 

한번 가야지 했었는데 말나온김에

친구들이랑 다녀왔음

 

 

저는 연휴였지만 친구들은 일 마치고

지상철에서 한명씩 한명씩 쪼인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잼있냐?!

친구들이랑은 그냥 바람만 불어도

 

웃김

 

 

공기는 탁했지만 야경은 참 예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저만치 걸어갈때

혼자 사진찍고 낭만즐김

 

오랜만에 오네요.

수성못

 

 

이제 여름이니까

자주오겠다 싶네요.

 

 

대구 은근 갈때 없는 듯 많고

 

 

지상철 수성못에서 내려서

수성못 방향으로 10분정도 걸으면

천상이 보입니다.

^^

 

 

 

소노마마는 3층이고

천상은 4층인듯.

 

계산서 보니까

소노마마라고 찍혔던데

같은 집인가봐요

ㅋㅋㅋㅋ

(장소만 다른가벼)

 

작년 생일에 갔던 소노마마

쏘쏘 햇는데 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 적혀있는 문구

어른이 되어 좋은 건 너 하나,

 

이때만 해도 분위기 완전 좋겠구나!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설레는 내맘

 

 

 문이 열리네요.

 

 

천상이닷

CHEON SANG

 

.

.

.

 

 

 

뜨하

 

 

 

.

.

.

 

 

 

입구 들어서는데

너무 빡빡한 자리들

 

연휴 전날이라 사람들은 많더많요.


 

좁은길을 걸어걸어

우린 창문가로 안내받았어요.

 

신발벗고 들어가는 곳도 보이고,

테이블이 쫙쫙 붙어 있더라구요.

 

안내 받은 자리에 앉으니 실망 빡!

 

페이스북영상에서 본

그 분위기 어디갔어?

 

ㅜㅜ

 

조금 오바해서 부산에

무슨 시장에 온듯한 산만함

 

플라스틱의자에

다닥다닥 붙은 테이블

 

이자카야와서 자리땜에

화난적은 첨인듯

 

그때부터 나가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가볍게 한잔하자고 결론내고

 

.

 

,

 

허겅겅 멀리까지 왔구만

 

 

작정하고 마시겠다고

초코우유까지 준비했는데

 

 

천상 소주

 6천원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6천원 소주를

처음 접하다 보니

놀람

 

가격을 떠나서 자리가 불편해서

뭐든 다 맘에 안 들었나봐요.

 

바로옆에 손님 앉았는데

옆테이블 간격에 우리 일행인줄

 

 

그래도 배고파서

안주는 2개

 

우리답다

ㅋㅋㅋ

 

 

 

차슈 가라아게

32,000원

특제 간장소스로 만든 일본식 수육을 튀겨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담백하다고 적혀있음

ㅋㅋㅋㅋㅋ

 

 

안주가 맛이 없지는 않아요.

(-- 설명이 어렵군. )

 

 

 

 

새우구이

(가격이 정확히 기억이안남)

2만원 정도 했던거같아요.

 

이것도 맛은 있었는데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좋은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ㅋ

 

.

 

우리는 술1병하고

바로 일어나서 2차갔어요.

 

.

 

.

 

 

나 진짜 페이스북은 못믿겠어

ㅜㅜ

 

각자 좋고 싫음이 다르니

좋았던 분들도 있겠지뭐

 

 

그래도 플라스틱의자는

대실망

 

 

2차로 갔던 허포차

(실내가 어두워서 안주사진은 없음)

 

 

닭똥집이랑, 라면이랑

소주2병?? 3병?? 먹고

 

사진 옴팡 찍고 수다 떨다가

마무리했어요.

 

허포차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어둡어둡하니 썸타기??? ♥♥

좋을거 같아요.

 

 

 좀 씨끄럽긴 한데

노래도 좋고, 포장마차 느낌 인듯한데

고급진 느낌 !!

 

잘 놀았습니다.

 

 

.

.

 

.

그래도 천상 나와서

친구땜에 겁나 웃었음

 

 

 

"거기 소주 있어요?"

에피소드 없음

우리가 아니지!!

 

 

 

또 보자!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