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집 근처에 꼭 하나쯤 있는 파리바게트 제가 빵순이로써 빵집을 내집 드날듯 자주 가는 편인데요. 회사근처에도 파바가 있거든요. 출근하면서 파바들려서 커피한잔씩 합니다. 매장마다 조금씩 다른데 1500원~2000원 으로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어요. 커피맛도 나쁘지않고 제가 더 좋아하는건 귀요미 컵때문에ㅜㅜ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디자인으로 저를 아주 즐겁게 해준답니다. 아이스컵도 너무 이쁜데 저는 아이스는 잘 안먹어서 이번 여름에는 아이스컵도 만나봐야겠어요. 요거 디자인한사람 참 감각이 좋죠? 표정은 똑같은데 홀더만 다르게해도 느낌이 확 달라보여요. 파릇했던 여름 귀요미입니다. 요즘 커피값도 장난아니고, 비싼커피라도 입맛에 안맞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가격대비 커피맛도 좋고 양도 많아요. 컵사이..

맨날 먹는것만 올려서 그런지 제가 먹기만 하는가 막 이런생각이듭니다. 하하하 다들 직장생활중이시라면 명함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텐데요. 전 회사옮길때마다 명함이 다 달라서 안쓴 명함만 수두룩 빽빽하네요. ㅋㅋ 사업하시는 분이나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명함예절 몰라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본의 아니게 버릇없이 마음은 아닌데 알아야할것들이 너무 많네요.ㅎ 요즘은 글자가 많이 들어가는것보다 로고나 글씨만 넣어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명함이 예쁘더라구요. 개취 일반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분이나 자기명함하나쯤은 만들어 보시는것도 흐흐흐 좋을거같습니다. 누구에게? 저한테 ♥ 잠깐 어필 명함예절에는요 1.명함 주고받기 명함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져 건네는것이 맞다고 하네요. 대등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