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에게 해주고 싶은 문장 8가지
제가 소장하고있는 책들이에요. 책은 한번 두번 세번 읽을때다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죠? 우연히 본 문장들이 가끔은 위로가 되는 그런 날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항상 슬프지 많은 않은 우리의 일상들 하하하 다들 사는게 그렇습니다. ^^ 간단하게 책이름과 저자 메모 해둘게요. 그래도사랑 정현주 사랑을 하세요. 새들도 하고, 꿀벌들도 하고바다에서는 굴이, 심지어는 콩들조차도 사랑을 해요.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지금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은 당신밖에 없을 것 같아요.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한 가지가 있다면당신 앞에서 우는일.그래도 우리는 이 생에서 한 번은 만나지 않았는가? 모든 요일의 기록 : 김민철 내 맘대로 해도 결국 엄마는 나를 믿을 거니까. 엄마는 그럴 거니까 울지마 당신 이용현 ..
2017.02.15